올해도 우석대 유아특수교육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새내기들이 많아서 그런지 분위기가 활기찼어요~

준비해간 전인권 사진을 보고 많이들 웃음을 보여서 사진을 준비해가 저의 유머가 통했나 싶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인권교육이 이렇게 즐겁게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인권은 어렵고 딱딱하다? 라는 편견을 고치기 위해

인권교육팀 활동가들이 더 노력하고 매번 새로운 것을 시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컴퓨터 시스템 장비가 안되어 장애인 버스타기 영상을 못본것이 아쉽네요~

우석대 교정에 피어있던 목련꽃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