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군 활동가 초청으로
신자유주의와 인권이란 주제로 강좌를 했습니다.
인권주간 행사로 진행된 강좌는
신자유주의와 인권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산자유주의 시대가 인권적 가치와 민주주의 마져 후퇴하게 하고 있다는 강의 내용이
귀에 맴도는 갖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마지막 이번 강좌 평가와 2007년 강좌에 도움을 받고자
설문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작성해준 설문을 참조해서
지역에서 더욱 뜻깊은 강좌가 될수 있도록 준비하려구요..
함께 해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