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현 신부가 오늘(5일) 오전 10시부터 전북 도청 앞에서 ▲새만금 방조제 공사 즉각 중단을 통한 대안마련 모색과 ▲최근 새만금사업 관련, 강현욱 전북 도지사와 도의회, 공무원들이 보여준 행태에 대해 항의하며 침묵 노상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문의: 전준형 011-670-7901, 231-9331 /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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