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24) 전북일보와 경향신문에 재벌개혁을 통한 사회양극화 해소 ‘함께살자 전북운동본부’ 1만인 선언 광고가 실렸습니다. 함께 해주신 평화와인권연대 후원회원 여러분,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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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문안>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 받는 사회! 재벌개혁을 통한 사회양극화 해소 ‘함께살자 전북운동본부’ 1만인 선언

30대 기업 사내 유보금 2016년 보다 75조원 늘어 883 조원! 정권이 바뀌어도 재벌공화국은 여전합니다.
- 대기업 규제를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재벌복합쇼핑몰 출점 규제 및 금지
- 대기업은 0.7%, 중소상인은 2.5% 중소상인 카드수수료 0.7% 이하로 인하
-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와 최저임금 일만원 시행
- 재벌 갑질(단가 후려치기, 불공정거래, 불법 파견 등) 근절, 처벌 강화
- 비정규직 철폐!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보장!
- 대기업 ssm매장 골목상권 입점 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