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경찰의 집회·시위 강경진압 피해사례 조사 결과
- 박래군(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 경찰의 집회·시위 대응 관련 규정을 통해 본 문제점
- 김치성(원불교 인권위원회 정책부장)
○ “11월 15일, 그것은 살인이었다.”
- 여의도 농민대회 경찰폭력 동영상물 상영
○ 피해사례 증언 ① 울산 SK 플랜트 피해자
② 청주 하이닉스 매그나칩 피해자
③ 오산 수청동(전철연) 피해자
④ 여의도 농민대회 피해자
○ 집회·시위에 대한 폭력진압 추방 결의문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