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지역의 시민들과 함께 매월 1회씩 인권영화를 나누는 ‘하루 인권영화상영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12월의 상영작은 이스라엘의 점령 속에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영화 '올리브의 색'입니다. 많이 보러오세요~

- '올리브의 색' 상영회
2012-12-13 목요일 오후 7:00, 카페 그래도 희망입니다
: 영화 상영을 마치고 <팔레스타인 평화연대> 활동가와 팔레스타인 문제를 두고 간담회를 합니다.


* 덧붙임
휴전으로 팔레스타인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봉쇄를 풀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정착촌을 늘리려고 합니다. 학살이 멈췄을 뿐, 점령과 살인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평화는 평화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만들 수 있습니다. 함께 평화를 만들어요!

- 팔레스타인 평화 촛불
2012-12-10 월요일 오후 6:00, 전북대 스타벅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