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부터 김제 영광의 집 시설 비리 문제와 시설 생활인에 대한

성폭력 문제 해결 촉구를 위한 1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11월 29일(목)은 전북평화와인권연대가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