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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약속을 지켜라!
331 “뛰뛰빵빵” 택시 희망버스 전북준비위 기자회견


일시 : 2018년 3월 21일 오전 11시
장소 : 전주시청 앞


photo_2018-03-21_15-52-16.jpg


택시노동자 김재주 고공농성 200일!
불법경영 택시사업주 처벌! 완전월급제 시행! 전주시는 약속을 지켜라!


전주시민에게 알립니다.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 발생 비율 중 법인택시가 1위입니다. 그 중 전주시가 전국 평균보다 두 배나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주시 법인택시 교통사고율이 개인택시에 비해 4배 이상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법인택시 회사들이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사납금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택시노동자들은 하루 회사에 납입해야 하는 사납금 약130,000여원을 벌고 나서야 생존을 위한 임금을 벌기 위해 하루 12시간 씩 장시간 운전을 합니다. 불법 사납금 때문에 장시간 운전과 과속, 신호위반 등 난폭 운전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전주시는 관광객이 많아 다른 시보다 택시 이용객이 많습니다. 그러나 택시노동자는 더 가난해졌고 법인택시 사고율은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택시노동자가 안전해야 시민도 안전합니다.
전주시민 여러분 이제 시민이 함께 나서서 불법 택시 사업주 처벌을 요구합시다.
법을 준수하라는 시민의 요구로 안전한 전주를 만듭시다.


내일이면 불법 사납금제 택시사업주 처벌과 전액관리제 시행을 위해 택시노동자가 전주시청 앞 25m 조명탑 위에서 농성을 시작한지 200일이 됩니다. 3월 31일은 불법경영 택시사업주 처벌과 완전월급제 시행 그리고 전주시의 직무유기를 규탄하기 위해 전국에 많은 시민들이 희망버스를 타고 전주에 옵니다. 희망버스가 전주에 오기 전에 고공농성 중인 택시노동자가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주시가 즉각 전액관리제 위반 사업주 처벌과 전액관리제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전주시는 전국의 시민들과 전북시민사회단체로부터 직무유기로 규탄 받을 것입니다. 


또한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는 331 희망버스 전북준비위원회 활동을 시작으로 택시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사납금제도를 없애고 전액관리제가 하루 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해 나갈 것입니다.

전주시에 요구합니다.


전주시가 지켜야 할 것은 법인 택시 사업주 19명이 아니고 1,500명의 택시노동자와 60만 전주시민입니다. 지역 유지들인 택시사업주들은 온갖 불법으로 부당이익을 취하고 있고 전액관리제를 약속했던 전주시는 택시노동자의 생존권과 시민안전은 뒷전인체 사업주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 법인택시 택시사업주가 불법을 통한 부당이익을 취하지 않도록, 전주시는 불법 경영 택시사업주를 즉시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택시를 이용하는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전액관리제를 비롯한 행정기관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조치들을 취해야 할 것입니다.


331 택시 희망버스 전북준비위는 택시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3월 31일 전주로 달려오시는 전국의 시민들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또한 내일이면 고공농성 200일이 되는 김재주 택시노동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고공농성에서 내려올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2018년 3월 21일(수)


331 “뛰뛰빵빵” 택시 희망버스 전북준비위[전주비정규노동네트워크, 정의당전북도당, 아래로부터노동연대, 생명평화정의전북기독행동, 사)더불어이웃, 615공동선언실천전북본부, 녹색연합, 전북진보광장, 평화주민사랑방, 사회변혁노동자당전북도당, 노동당전북도당, 전북평화와인권연대, 민중당 전북도당, 전북녹색당, 민주노총전북본부, 전국여성노조 전북지부, 전북여성노동자회, 알바노조전북지부 이상 18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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