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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권선언서

분노한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신하여 이 글을 씀니다.  -금산고등학교 학생 이방원-

  우리는 그 동안 외국인 인격무시 국가 세계 1위라고 세상에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진실이 아니었습니다.  외국인의 인격을 가장무시하는 국가는 다름아닌 바로  미국입니다.   대한민국에 주둔한 미군은 증거말소의 일인자입니다.  그와 동시에 최고의 인격 무시 단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껏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잘 참아  왔습니다.  미군의 횡포는 그 동안 끊이지 않았지만 우리에겐 미군에 대한 수사권조차 없기에 그들을 방치해 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나라 안에서 미군에 대한 재판은 모두 미국 재판관이 미국의 법으로 심판했고 설사 감옥에 가는 미군이 소수 있다고  하여도 그 기간은 매우 짧았으며, 감옥은 우리 나라의 보통 교도소와는 달리 호화호텔  수준이라서 미군의 감옥 생활은 우리 나라 보통 시민의 생활을 웃돌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끓어 오르는 분노를 삭히며 이제껏 잘 참아 왔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우리는 참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두 소녀의 죽음 앞에서도 죄의식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들 모두는 피의자를 정의의 이름으로 심판하기는 커녕 증거 말소와 증거 조작을 위해  힘썼습니다.  탱크에 짓이겨진 두 소녀의 고귀한 생명을 그들은 단지 처리 곤란한 쓰레기 정도로 밖에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 사고가 탱크의 통신기기의 고장으로 인한 것이라는 말도 않되는 설명을 하였습니다.  탱크는 정교한 전쟁도구입니다.  먼 곳의 목표물을 바로 맞히는 탱크가 바로앞의 보행자도 구별하지 못했다는 주장자체가 잘못된 것이며, 정교한 전쟁기구에 갑자기  이상이 생긴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탱크는 기본적으로 소리가  크기  때문에 정상인이라면 길을 따라가는 탱크정도는 가뿐히 피할 수 있습니다.   미군이  고의적으로 탱크의 진로를 갑자기 바꾸지 않았다면 두 여중생이 탱크에 깔릴 이유는 없습니다.

미국에게 선언하는 글

인터넷에 이런 내용의 글이 올라와 있다.  

◎ 이름:ㅠㅠ
◎ 조회: 762 회

여중생 사망사고에 대해서 (펀글)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여중생 2명이 죽은 미군부대 근처 술집(***STAR)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몇일 전 이 사람으로부터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습니다. 자기 술집 단골인 미군이 있는데(장교라 합니다) 술에 잔뜩 취해서 하는 말이 미군이 여중생을 일부러 죽였다는 것입니다.

장갑차 운전병은 성격이 다혈질인데 6월 10일에 있었던 한미 축구경기 때 안정환이 골세레머니 하면서 오노 흉내내는 것을 보고 화가 났다고 합니다. 이 운전병은 안정환을 죽여 버리겠다고 흥분해서 얘기했다고 합니다.

이 운전병이 훈련중에 여중생 때문에 장갑차 진로가 답답한데 여중생이 길가로 피하면서 장갑차를 향해 주먹을 먹였다고 합니다. 이것을 본 운전병은 순간적으로 흥분하여 여중생을 일부러 깔아 뭉갰다고 합니다.

운전병이 부대에 돌아 와서도 '쥐x끼 두 마리를 처치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미군은 장갑차 카타펠라 자국을 보면 장갑차가 일부러 여중생을 깔아 죽였다는 것이 확인 되기 때문에 현장 검증을 미군 단독으로 하고 흔적을 없앴다고 합니다.

저는 이 얘기를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양심선언하라고 아는 사람에게 말했는데 그러면 술집이 망하고 증거도 없다고 하면서 주저하고 있습니다.

저도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이 사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기자님들이 이것을 밝혀 주십시오. 저도 처자 있고 직장생활하는 사람이라 이름을 밝히지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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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진들을 보면 잘 가던 미군 장갑차가 두 여중생의 시신 근처에서 갑자기 풀섶으로 파고 들었고 시신을 지나 다시 아스팔트 가장자리를 뭉개며 아스팔트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흔적을 볼 수 있다.

사건이 난 시각은 대낮 11시 10분 전이었고 길은 직선도로 였다. 도저히 사고가 날 상황이 아니다.
마주오던 장갑차를 피하기 위해서 여중생이 있는 길섶으로 파고 들어갔다는 변명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 아니 장갑차는 브레이크도 없는가 마주오는 차가 커브길에서 곧바로 나타난 것도 아니고 직선길에서 오고 있었는데 여중생이 앞에 있어서 위험할 것 같으면 브레이크만 살짝 밟으면 되는데 왜 직선길에 구태여 여중생을 깔아 죽였는가!

그 이유를 이글을 통해서 알 수 있겠다.
미군은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마주오던 장갑차를 피하기 위해서라는 말도 안돼는 주장을 하지 말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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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글인데요... 예전에 맥도날드에서 쳐다본다고 한 대학생을 미군이 칼로 찔러 죽였던 사건을 돌아본다면 영 헛말도 아닌 듯...
그리고 자꾸 조사도 제대로 않고 조기 무마시키려는 행태를 보면 냄새가 좀 납니다.

이 글은 우리에게 미군측 설명의 수천억배보다 훨씬 큰 정도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커다란 신뢰도를 갖는다.  설사 이 글을 믿는 사람이 절반도 체 되지 않는다 하여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우리는 미군측의 설명을 결코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게되는 미국인은 어쩌면 단지 미군이라는 이유로 신뢰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말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단지 미군이라는 사실하나면 충분하다.  우리는 결코 미군을 믿을 수 없다.  
우리는 미군이 외국인이기 때문에 그들을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그들이 미국인이기 때문도 아니다.  우리는 결코, 미군을 믿지 않으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  우리가 미군을 믿지 못하게 만든 것은 바로 미군 자신이다.  지금껏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수많은 만행은 우리가 그들을 결코 신뢰할 수 없도록 만들기에 충분하다.  미군 모두는 양심을 버린지 오래며, 우리는 그들의 행동을 통해 이 사실을 수없이 확인해 왔다.  우리는 참을 만큼 참았고, 우리의 분노를 다시 거두어 들이기엔 때가 너무 늦었다.  우리의 분노는 미국의 사과따위로 가라앉지 않는다.  우리는 더 이상 양심을 버린 자들에게 처벌의 중대한 임무를 맡기고 싶지않다.  우리는 미국의 군인이 대한민국에서 범죄를 저질렀을 때 대한민국의 법으로, 대한민국인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수 있게 되기를 원하며, 양심있는 대한민국에 재판관의 공정한 재판을 원한다.  미군은 미국법으로 공정한 처벌을 받아야 했지만, 그들 모두는 양심의 눈을 가리고 증거를 말소 조작해 왔다.  미국은 그들의 잘못을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눈감아 주었다.  그래도 우리는 잘 참아 왔다.  그러나 이번은 경우가 다르다.  미국은 두 여중생의 죽음 앞에서도 미국인 살인자의 편을 들어주었다.  두명의 소중한 생명, 앞날이 창창한 두 소녀의 죽음 앞에서 미국은 눈꼽만큼의 양싱의 가책도 느끼지 않았다.  
우리는 양심이 썩을 대로 썩어버린 미국에게 우리의 사법권을 되돌려 받기를 원한다.  미국은 우리에게 입힌 수많은 피해와 미군의 비리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미국에게 미군에 대한 사법권을 주었지만, 미국에게 면죄부를 허락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미군에 대한 사법권을 미군을 위한 면죄부로 이용해 왔다.  미국은 더 이상 우리나라 안에서 미군을 재판할 자격이 없다.  우리는 미국에게 지금까지의 미군의 만행과 그들의 비리에 대한 보상을 원한다.  우리는 대한민국 정부가 미군의 만행을 대신 보상해 주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미국이 참회하고, 그 동안 미군이 입혔던 수많은 피해를 모두 보상해 주기를 원한다.  우리의 분노는 미군의 증거조작에 관여한 모든 미군인을 대한민국의 법으로 처단할 수 있을 때까지 가라않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미국인의 양심 선언을 원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완전한 민주주의 실현을 원한다.  미국은 더 이상 대한민국 안에서 미군을 재판할 수 없게될 것이다.  
미국의 많은 양심있는 사람들은 우리의 편을 들어 줄 것이며, 세계의 양심있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손을 들어 줄 것이다.  왜냐하면 양심은 항상 정의롭기 때문이다.  
우리는 결코 이 사건을 흐지부지 넘겨버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정의가 제 자리를 찾을 때까지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일부 양심없는 무리에게 경고한다.
더 이상 죄를 면할 길은 없을 것이며, 그들은 정의의 이름으로 엄중한 법의 처벌을 받을 것이다.  양심선언을 하는 자만이 우리에게 용서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미군이 언제까지 자신의 양심을 속일 수 있는지 두고볼 것이다.

이 글을 읽으신 대한민군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일이 모두 우리 나라가 소파협정을 잘못한 탓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소파협정이 그렇게 잘못된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말입니다.  이런 일이 발생한 이유는 단순히 소파협정 때문이 아니라 미군의 양심없는 행위때문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소파협정이 잘못된 것도 아닙니다.  이 일은 전적으로 미군의 비리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군이 이러한 만행을 저질르지 않고 양심에 충실했다면, 과연 그 때에도 우리가 소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하려고 했었을 까요?  그러나 미군의 양심이 썩어버릴 대로 썩어버린한, 소파협정은 바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저는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다 우리 나라의 힘이 약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미국에게 아무 말도 못하는 우리 나라를 보면 항상 마음이 아펐습니다.  대한민국의 정부는 소파협정에 대항할만한 힘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의 시민은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부는 소파협정에 대항할 힘이 없지만 대한민국인은 힘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을 비난하고 질책해봤자 나오는 것은 한숨뿐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정부에게만 기대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가야하는 것입니다.  2002년 월드컵때 보여준 우리 대한민국인의 단결력을 보여줍시다.  우리 스스로가 소파협정에 대항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촛불시위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나가보고는 싶지만 학생신분으로 여건도 않되고 해서 가보지 못했습니다.  초불시위를 하시는 여러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촛불시위는 좋은 생각이긴 하지만 그 효과는 비관적인 것 같습니다.  이 일은 우리가 단순히 촛불시위을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이 말이 나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효과적이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는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시위를 벌여야합니다.  미군의 무죄판결은 엄연한 인격무시 행위이며 반 평화적인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평화운동으로써의 시위를 벌여야 합니다.  세계의 많은 평화단체에 미군의 비리를 폭로하여야 합니다.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이 미군의 만행을 알아야만 합니다.  세계의 많은 평화주의자들을 우리의 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군이 그동안 저질렀던 수많은 만행들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낱낱히 폭로하여야만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만으로 이 일을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미국의 일부 악한 무리를 처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악한 무리를 처단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선량한 시민들을 우리의 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미국을 이기려면 미국의 시민을 우리의 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먼저 미국의 평화주의자들에게 미군의 만행을 알리고 그들의 양심에 호소하여야 합니다.  미국의 선량한 시민이 우리의 편이 되어 준다면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영어에 자신있으신 분이라면 영어로 번역해주셔서 미국의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이 글은 좀더 많은 사람이 읽어 주셔야 의미있는 것입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는 분이시라면 이 글을 다른 많은 싸이트의 게시판에 올려 주셨으면합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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