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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8 18:32

정말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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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지 못하고 지내다가
본의아니게 힘의논리에 의해 자유를 박탈당한채 살아보면
얼마나 자유가 그립고 소중한지 깨닫게 됩니다.

사람이 절망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삶을 포기해버리고 싶었을때
이상하게 평소엔 느끼지 못했던
맑은공기가 기분을 얼마나 상쾌하게 하는지..

찬란한 햇살과 푸른하늘이 얼마나 눈부시는 아름다움이었는지...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연주하듯이
조용히 내리는 한줄기 빗소리는 희망의 선율이 되어
가슴깊이 파고들어 무뚝뚝한 저에게 감성이 풍부한 사람으로
변모시켜 잠시나마 작은 행복이 어떤건지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이모든것들이 절망속에서 피는 희망의 꽃처럼
동지들의 사랑과 함께 소중한 선물이 되어 주었습니다.

부모를 잘만나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호의호식하며 살아온
재벌2,3세들은 아주 작은 들꽃의 아름다움이나
계절의 변화에 감동은 커녕 관심조차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소외된 사회적약자에 대한 관심또한 마찬가지일테고...

고통도 겪어본사람만이 남의 고통도 쉽게 알수있고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건넬수 있게됩니다

박경순동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겪고있는 아픔들을볼때
썩어빠진 이나라법에 대한 분노는 하늘을 찌를듯 합니다.

박경순동지의 어린 아들이 "아버지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보다 아버지의 생명이 시들어 가고 있다는 것 때문에 더욱 마음아프다"는 편지글을 보고는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가진자들은 조금만 꾀병부려도 병환으로 석방시켜주면서
간경화를 앓으며 병마와 싸우며 독거생활 하고 있는 동지는
몇년씩이나 가둬두어 각 단체의 지탄을 받고있는 한심한 정부.  

아무것도 모르고 평범하게 살아오다 삼성의 악랄함과
가진자만을 위한 법으로 전락한 한심한 법을 알고부터는
가슴속깊은곳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할수가 없었습니다.

삼성이 얼마나 비인간적이고 부도덕한 기업인지
여러 사이트에 올리다가 저도 모르게 손에 힘이 빠져
마우스를 떨어뜨리고 무릎에 놓여있던 자판이 바닥으로
떨어져버릴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수면부족으로 인해서 하루종일 꾸벅꾸벅 졸면서도
투쟁의 끈을 놓을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하루가 이틀처럼 길게만 느껴집니다.

이제야 알게된 삼성의 악랄함을
진작부터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감이 듭니다.

송수근 홈페이지를 방문해본 많은 사람들은 삼성의 악랄함에
다들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삼성의 희생양 송수근동지는 두달만 있으면 만기출소하지만
목숨걸고 옥중 단식투쟁하고 있는 건강이 안좋은 여러동지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아픕니다.

새정부 정말 너무합니다.

아픈사람이라도 석방시켜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건강이 안좋은 여러 동지들이 하루빨리 석방되어 병원치료를 받아 건강을 되찾고,웃음을 잃어버린 아이의 얼굴에 해맑은 미소를 돌려주었으면 합니다




★새정부는 이땅의 모든 양심수들을 조건없이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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